그레이스케일(Grayscale)이 최근 미국에 상장된 솔라나(SOL) 현물 상장지수펀드(ETF)에 향후 1~2년간 50억달러 이상의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전망했다.
이는 솔라나 전체 공급량의 약 5%에 해당하는 규모다.
30일(현지시간) 가상자산(암호화폐) 전문 미디어 DL뉴스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 잭 팬들(Zach Pandl)은 “솔라나 ETF가 기관 투자자의 신규 유입 통로가 될 것”이라며 “1~2년 내 해당 상품이 SOL 유통량의 최소 5%를 흡수할 것으로 예상한다”고 밝혔다.
그는 이어 “비트코인(BTC)과 이더리움(ETH) ETF가 제도권 진입의 첫 단계를 열었다면, 솔라나 ETF는 블록체인 3세대 자산으로서 투자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이끌 것”이라고 설명했다.
앞서 비트와이즈(Bitwise)와 그레이스케일은 각각 솔라나 현물 ETF를 출시했으며, 상장 첫날 거래량은 1000만달러를 돌파한 바 있다.